준비되지 않았으며 자신감 없음

 준비되지 않았으며 자신감 없음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지금 장난? 또 걔네들 앞에서 얘기하면 욕먹을 텐데" "감당이 안 돼" "이건 불가능해"

이것은 우리가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자신감이 없을 흔히 하는 변명입니다. 나는 캠퍼스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을 때 거의 쉬는 시간마다 그렇게 했습니다. (아마 정도)  "나는 정말 거기로 돌아갈 준비가 되지 않았"

머리 속에는 내가 너무나 많은 실패를 했고, 많이 망가졌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내가 잘못된 선택과 공허함을 느꼈던 시간들. 다시 캠퍼스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다시는 그 모든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두려움이 우리의 자신감을 앗아가고 우리를 마비시키는 것을 봅니다. 준비 부족 불확실 같은 자신감 부족은 결국 두려움에서 비롯됩니다. 무엇을 때마다  올라오는 두려움. 두려움은 악마가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고 속임수를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내가 거기로 돌아가서 문제 마주 있다고 확신 있나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집트로 돌아가 파라오 마주하라고 말씀하셨을 그가 어떻게 느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성경은 모세 애굽 사람들을 죽이고 애굽에서 도망쳤다고 말합니다(출애굽기 2:11-12). 그로 인해 모세는 수배자가 되었는데(2:13-15). 그런 모세에게 하나님은 더러 애굽으로 돌아갈 뿐만 아니라 바로를 대면하라고 것입니다. 모세 무엇을 느꼈을지 상상해보십시오. (출애굽기 3, 4)

"그것은 너무 힘들지만, 나는 수밖에 없어." 네가 미디안 사람들로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라고 천사가 기드온에게 말했을 기드온이 어떻게 느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그는 겁쟁이었으며 밀을 포도주 놓고 타작할 정도로 미디안 사람들을 두려워했습니다. (6:11) 

전장에서 물매와 돌만으로 무장한채6피트 넘는 거인 마주하는 기분은 떨까? (삼상 17:4-7,40-48)

모든 사람들이 당신 문맹으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아침에 수천 명의 순례자들과 현지인들 앞에서 유창하게 다른 언어로 말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사도행전 2:4-13)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당신이 기대하는 것보다 , 상상을 초월하는 일, 그리고 당신이나 나아가 주변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칠 좋은 두려움이라는 감정으로 인해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마음 안전지대를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을 , 의심이 들고 두려운 마음이 들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추스르 다음 단계 나아가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에 놓여진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포용할  있는 기회를 결코 얻지 못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형제들,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3-14

발짝 내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하지만 누가 우리의 미래를 주관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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